가온전선
000500 · 전력·통신 케이블 제조(LS전선 계열) · KOSPI
329,000
원
+3.46%
2026-10-02 종가 기준
1/10 · 핵심 요약
성장은 진짜지만, 빚으로 쌓은 성장이에요
SELL12분기 매출 8,694억원, 전년대비 +35.1% 고성장 가속
22분기 영업이익 361억원, 전년대비 +55.5% 마진 확대
3TTM PER 152배, 업종 중앙값 대비 +402% 프리미엄
4Forward PER 47배도 컨센서스 EPS +223% 성장 전제
5TTM FCF -2,289억원(단위보정), 2개 분기 연속 현금창출 적자
611월 LS전선 5,000억원 교환사채(EB) 전환 오버행 리스크
7ADX 68.4→57.2 둔화, RSI도 76.7→71.0 다이버전스
8최종 의견 SELL(비중축소), 단계적 분할매도
카드뷰 리포트는 전문을 10%정도로 압축한 요약본입니다.
자세한 근거는 전문을 꼭 참고해주세요.
자세한 근거는 전문을 꼭 참고해주세요.
2/10 · 그래서 결론은
성장은 진짜지만, 빚으로 쌓은 성장이에요
SELL최종 판단
Bull과 Bear 근거를 저울질한 결과, 비중축소(Underweight)가 최종 판단입니다.
2분기 매출이 8,694억원으로 전년대비 +35.1% 고성장했고, 영업이익도 361억원으로 +55.5% 증가하며 매출총이익률도 8.40%→10.48%로 개선됐습니다. LSCUS 송전선 설비투자(5,000만달러)·AI데이터센터향 전력인프라 수요 등 구조적 성장동력도 뚜렷합니다.
다만 TTM PER이 152배로 업종 중앙값(37.92배) 대비 +402% 프리미엄이고, Forward PER 47배조차 컨센서스 EPS +223% 성장이라는 공격적 가정을 전제로 합니다. TTM FCF도 -2,289억원(단위보정)으로 2개 분기 연속 현금창출이 적자이며, 재고(+62%)·매출채권(+31%) 급증은 외상거래로 매출을 끌어올린 신호로 해석됩니다.
재무구조도 총부채가 전년대비 +75.2% 급증해 순부채/EBITDA가 2.6배→4.1배로 레버리지가 빠르게 늘었고, 11월부터 LS전선의 5,000억원 규모 교환사채(EB) 전환이 가능해지며 물량 오버행 리스크도 현실화됩니다.
기술적으로는 이동평균선 정배열이 유지되나 ADX가 68.4에서 57.2로 꺾였고 RSI·MFI도 가격 신고가에도 불구하고 하락하는 다이버전스가 나타났습니다.
10EMA(305,787원) 또는 VWMA(298,635원) 이탈 시 단계적으로 비중을 축소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2분기 매출이 8,694억원으로 전년대비 +35.1% 고성장했고, 영업이익도 361억원으로 +55.5% 증가하며 매출총이익률도 8.40%→10.48%로 개선됐습니다. LSCUS 송전선 설비투자(5,000만달러)·AI데이터센터향 전력인프라 수요 등 구조적 성장동력도 뚜렷합니다.
다만 TTM PER이 152배로 업종 중앙값(37.92배) 대비 +402% 프리미엄이고, Forward PER 47배조차 컨센서스 EPS +223% 성장이라는 공격적 가정을 전제로 합니다. TTM FCF도 -2,289억원(단위보정)으로 2개 분기 연속 현금창출이 적자이며, 재고(+62%)·매출채권(+31%) 급증은 외상거래로 매출을 끌어올린 신호로 해석됩니다.
재무구조도 총부채가 전년대비 +75.2% 급증해 순부채/EBITDA가 2.6배→4.1배로 레버리지가 빠르게 늘었고, 11월부터 LS전선의 5,000억원 규모 교환사채(EB) 전환이 가능해지며 물량 오버행 리스크도 현실화됩니다.
기술적으로는 이동평균선 정배열이 유지되나 ADX가 68.4에서 57.2로 꺾였고 RSI·MFI도 가격 신고가에도 불구하고 하락하는 다이버전스가 나타났습니다.
10EMA(305,787원) 또는 VWMA(298,635원) 이탈 시 단계적으로 비중을 축소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종합 결론
성장은 진짜지만 현금창출 없이 부채로 확장하는 구조와 11월 EB 오버행 리스크가 겹치므로, 10EMA·VWMA 이탈 시 단계적 비중축소가 지금 단계에서 합리적인 전략입니다.
3/10 · 차트로 본 흐름
정배열은 유지되나, 과열 신호가 뚜렷해요
지금 자리
현재가 329,000원은 10EMA(305,787원)·50SMA(210,884원)·200SMA(136,814원) 모두 상회하는 완전 정배열이나, 볼린저 상단(359,631원)에 근접했습니다.
모멘텀 지표
RSI가 9/18 고점 76.71에서 70.97로, MACD도 9/23 33,791에서 33,084로 하락해 가격 신고가에도 모멘텀이 약해지는 다이버전스가 나타났습니다.
주의할 점 — 추세 소진
ADX가 9/23 68.36에서 57.20으로 꺾였고, 거래량도 9/18 144.7만주에서 10/2 19.5만주로 -87% 급감해 추세 소진 신호가 뚜렷합니다.
4/10 · 이 회사는 뭐로 돈을 벌까
배전에서 송전으로, 품목 확장에 나섰어요
핵심 사업
가온전선은 LS전선 계열(지분 80%)의 전력·통신 케이블 제조사로, 국내외 배전·송전망에 케이블을 공급합니다.
최근 사업 동향
2분기 매출이 전년대비 +35.1%(8,694억원) 급성장했고, 미국 자회사 LSCUS에 5,000만달러를 추가투자해 송전선(가공선) 설비를 신설, 2026년 10월(1단계)·2027년 상반기(2단계)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업의 특징과 리스크
배전(중저압)에서 송전(고압)으로 품목을 확장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지만, 신규 설비 가동 지연 리스크와 더불어 HD현대일렉트릭 등 경쟁사의 미국 진출도 변수입니다.
5/10 · 최근 매크로 이슈
22년만의 고금리가, 고레버리지 기업을 압박해요
금리 환경
美 10년물 국채금리가 5.24%(2002년 이후 최고, 4월 대비 +91bp)로 급등했고, 연준도 9월 기준금리를 3.75%로 인상했습니다.
인플레이션 환경
CPI +3.35%YoY·근원PCE +3.01%YoY로 목표(2%)를 웃돌아 인플레이션 재가속 우려가 있습니다.
가온전선에 미치는 영향
베타 2.617로 시장 민감도가 매우 높은데, 고금리 환경은 부채비율(D/E) 121.4%·순부채/EBITDA 4.1배인 고레버리지 기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가중시킵니다.
6/10 · 숫자로 보는 진짜 실력
성장은 진짜지만, 현금창출 없이 부채로 샀어요
매출
TTM2.90조원
2Q+35.1%YoY
수익성
2Q영업이익률4.16%
TTM순이익률2.22%
현금흐름
TTM FCF-2,289억원
(단위보정) 2Q연속적자
재무구조
총부채6,437억원
순부채4,992억원
유동성
유동비율1.216
D/E121.4%
자본구조
발행주식2,978만주
1.8대1 분할(6월)
밸류에이션 — 업종 대비 압도적 프리미엄이에요
TTM PER 152배는 업종 중앙값(37.92배) 대비 +402% 프리미엄으로, 자체 4분기 밴드에서도 최고 수준입니다.
재무건전성 — 레버리지가 빠르게 늘고 있어요
총부채가 전년대비 +75.2% 급증해 순부채/EBITDA가 2.6배→4.1배로 레버리지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오버행 리스크 — 11월 EB 전환이 현실화돼요
11월부터 LS전선의 5,000억원 규모 교환사채(EB) 전환이 가능해져, 발행주식 대비 약 7.8일 거래량에 달하는 물량 오버행이 현실화됩니다.
7/10 · 사람들은 지금 어떻게 볼까
긍정 일색 뉴스지만, 단일 서사에 쏠려있어요
종합 평가 — Mildly Bullish 6.2/10, 낮은 확신도
뉴스 10건 전부 긍정 톤이나 전부 국내 단일 서사(LSCUS 확장+AI데이터센터)에 의존하고, 해외·커뮤니티 반응은 사실상 전무합니다. 같은 기간 EB 오버행 리스크 기사도 공존해 내러티브가 상충합니다.
8/10 · BULL 논거
"이익이 매출보다 빨리 크는, 진짜 레버리지예요"
BULL 논거 (매수 측 주장)실적 레버리지
매출 +35.1%·영업이익 +55.5%로 매출 성장보다 이익 성장이 빨라 마진 확대(8.40%→10.48%)가 뚜렷합니다.
구조적 성장동력
LSCUS 송전선 설비투자(5,000만달러)로 고압 시장에 진입하고, AI데이터센터 전력수요·신재생에너지(태양광) 케이블 공급까지 수요 기반이 다변화되고 있습니다.
외부 검증
대신증권이 9/30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목표가 36만원 BUY를 제시했고, 외국인도 순매수에 가담했습니다.
기술적 강세
10/50/200일선 완전 정배열에 ADX 57.2(강한 추세)·DI+ 40.1이 DI- 11.1을 압도하는 상승 우위 구간입니다.
9/10 · BEAR 논거
"성장을 현금이 아니라, 빚으로 사고 있어요"
BEAR 논거 (신중론 주장)극단적 밸류에이션
TTM PER 152배는 자체 4분기 밴드 중 최고치이자 업종 중앙값(37.92배) 대비 +402% 프리미엄으로 안전마진이 없습니다.
현금창출 없는 성장
TTM FCF -2,289억원(단위보정)으로 2개 분기 연속 적자이며, 재고+62%·매출채권+31% 급증은 외상판매로 매출을 끌어올린 신호로 해석됩니다.
레버리지 급증
총부채가 전년대비 +75.2% 급증해 순부채/EBITDA가 2.6배→4.1배로 확대됐고, 고금리 환경에서 이자비용도 +37% 증가했습니다.
EB 오버행 + 기술적 다이버전스
11월 LS전선 5,000억원 EB 전환 가능성에 ADX 68.4→57.2·RSI 76.7→71.0 다이버전스까지 겹쳐 모멘텀 소진 신호가 뚜렷합니다.
10/10 · 체크포인트 · 실전 매매 방법론
10EMA 이탈 시 단계적 축소, EB 오버행 해소 전 재매수 금지예요
밸류에이션
TTM PER152배(업종+402%)
유동성
유동비율1.216D/E121.4%
매출 성장
2Q+35.1%YoY
주가 변동성
ADX57.2ATR6.6%
1차 비중축소
329,000원 현재가 부근
초기 트림
2차 비중축소
10EMA(305,787원) 이탈 시
추가 트림
재매수 금지
EB 오버행 해소 전
신규매수 금지, 재평가
손절·전량 재검토
260,495원(슈퍼트렌드) 이탈 시
잔여 포지션 전면 재검토
실전 팁
이번 전략은 10EMA 이탈 시 단계적 비중축소와 EB 오버행 해소 전 재매수 금지가 핵심입니다. 329,000원 현재가 부근에서 초기 트림을, 10EMA(305,787원)를 이탈하면 추가 트림을 실행하세요. 11월 LS전선 EB 오버행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신규매수를 자제하고 포지션을 재평가하며, 260,495원(슈퍼트렌드)을 이탈하면 잔여 포지션을 전면 재검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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