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5 POE2] 사냥의 서막 리치 해골 폭풍 마법사 다음 리그에 저도 다시 참조할 겸 생각했던 아이템 세팅이 기본적으로 마무리되어서 간단하게 빌드 올려봅니다.착용장비나 패시브 노드등은 닌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현 레벨 95 렙)https://poe2.ninja/builds/dawn/character/atom1q84-1915/Dawn_Atomm? i=5&search=class%3 DLich%26 skills%3 DSkeletal%2 BStorm%2 BMage 이번시즌 POE 1의 망령을 잊지 못하고 망령으로 엑트 밀다 현타 와서 그나마 성능이 뛰어난 해골 폭풍마법사로 갈아탔습니다. 엑트구간에서는 강탈자 + 저격수로 밀고 아틀라스 넘어와서 마법사로 갈아탔습니다.(비슷한 성능의 셉터라면 시전보다 공격속도, 그리고 물리대미지 달린 셉터가 저렴해서 초반엔 가.. 2025. 4. 13. 상대성 이론 **1. 빛의 특이성: 질량과 에너지의 관계** 빛은 질량이 0인 광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적인 물질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일반적인 물질의 운동 에너지 $ E $는 다음과 같이 표현됩니다.$$ E = \frac{1}{2}mv^2 = \frac{p^2}{2m} $$여기서 $ m $은 질량, $ v $는 속도, $ p $는 운동량입니다. 그러나 광자의 경우, 질량 $ m = 0 $이므로 위 공식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만약 분모에 0이 들어가는 것을 허용한다면 수학적 모순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 2 \times 0 = 0 $$양변에 0을 곱하면,$$ 2 \times 0 = 1 \times 0 $$분모를 상세화하면,$$ 2 = 1 $$이는 모든 숫자가 같아지는 모순을 초래합니다. 따라서 빛의 .. 2025. 4. 3. 08. 치앙칸 - 메콩강변의 동화같은 마을 태국 - Thai치앙칸2016. 4. 21 - 2016. 4. 23 방콕, 치앙마이를 지나 벌써 태국에서의 3번째 여행지 치앙칸이네요 사실 태국 내륙의 여행지하면 다들 방콕, 치앙마이, 빠이등은 아시겠지만 치앙칸이라는 이름은 생소하실 텐데요외국인들보다는 태국사람들의 여행지라고 할까요?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치앙칸은 참 이쁜 마을이에요! 짧은 일정이면 좀 어렵겠지만, 배낭여행으로 좀 여유로운 일정으로 태국여행 가시는 분들은꼭 한번 방문해 보셨으면해요. 개인적으로 태국은 알려지지 않은 소도시 여행이 더 즐거운 곳이긴 합니다(난, 치앙칸, 뜨랑 등!) 정말 평화로움이 이런 것이구나.. 를 느끼게 해주는 아름다운 마을 치앙칸!관광지지만 아직 때 묻지 않은 친절하고 착한, 메콩강을 닮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입니.. 2025. 3. 31. 07. 치앙마이에서 치앙칸으로. 태국 - Thai치앙마이-치앙칸2016. 4. 20 - 2016. 4. 21 첫 배낭여행이라 방콕에서 치앙마이로 넘어갈때 너무많은 기대를 한 탓인지4월의 치앙마이는 도시를 떠나 큰 기대를 품고 온만큼의 즐거움을 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치앙마이보다 좀 더 로컬스러운 여행지를 찾아보았죠! 첫번째, 치앙마이에서 가깝고 누구나 다 추천하는 빠이두번째, 라오스 넘어가는 길에 있고 백색사원이 있는 치앙라이세번째, 태국친구가 추천해준 치앙칸 처음엔 히피들의 천국이라는 빠이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크긴 했는데치앙마이에서 만난 친구의 추천과 치앙칸의 아기자기한 사진들을 보고나서 결국은 치앙칸으로 결정하고 가는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치앙칸은 르이지방에서 메콩강을 사이에 두고 라오스와 마주보고 있는 작은 마을인데, 바로가는길.. 2025. 3. 23. 24. 태국 안다만의 보석 카오락(Khao Lak) 카메라 : 니콘 ZF렌즈 : Voigtlander 40mm f1.2 VM 7월 27-29일. 난에서 4일간의 휴가을 지낸 뒤, 카오락을 가기 전 방콕에서 잠시 시간을 보냈습니다.거의 3년만에 방문한 방콕인데... 방콕물가가 장난 아니게 올랐더라고요 ㅎ 텅러(태국의 가로수길) 지역에 머물러서 더 그런거 같긴 한데... 한국 강남물가랑 엇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특히나 난에 있다오니 더 비싸게 느껴지는..ㅠ 그래서 그냥 짜뚜짝이랑 카오산 하루 다녀오고 하루는 그냥 근처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7월 30일 - 8월 4일. 안다만의 바다를 보기 위해 방콕에서 푸껫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태국 서쪽의 안다만은.. 2025. 3. 17. 23. 매력적인 태국의 소도시 난(nan) 카메라 : 니콘 ZF렌즈 : Voigtlander 40mm f1.2 VM 7월 23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태국 방콕을 거쳐, 매력적인 태국 북부의 소도시 난에 도착했습니다.일정상 비행편은 호찌민 > 방콕(편도), 방콕 난(왕복), 방콕 > 푸껫(편도)으로 예약했습니다. 태국일정은 내륙(난), 수도(방콕), 해변(카오락)으로 구성하였는데, 치앙마이와 빠이는 좋은 만큼 사람이너무 많은 것 같아, 아직 유명하진 않지만 태국인들이 많이 여행한다는 태국 북동부의 난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난은 치앙마이보다 작고, 조용한 곳으로 아직 유명해지지 않아 외국인 여행객들은 거의 없지만 태국 젊은 친구들이 많이 찾아서좋은 카페와 레스토랑들이 여러곳 생기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난에서는 2곳을 숙소에서 각 2박씩 묵었으며,.. 2025. 3. 16. 이전 1 2 3 4 ··· 8 다음